
<아이 이거 뭐 오랜만에 사람 만나러 밖에 나가는데 하늘은 세계종말이라도 올 기세.>
저번에 오랜만에 한국으로 귀화한(?) 둥둥이형을 보러 신림동으로 ㄱㄱ
안타깝게도 순대볶음집에서는 왜 인지 모르지만 사진을 안찍었다?
순대볶음 과도하게 잘 먹고 소화사키러 시크한 도시남자들이 던킨가서 커피한잔씩 했음 둥 'ㅁ'

<희귀몬스터1>
.....집에서 사진보면서 느낀건데 예전에 맹구가 했던 배트맨 같아...ㅋㅋㅋㅋ

<희귀몬스터2, 3>
사실 두목도 있었는데 사진찍을 때에는 두목이 PSP를 순대촌에 흘리고와서 순대촌으로
"오~나의 피습!" 하면서 달려갔던 상태라 <희귀몬스터4>는 없습니다.(응?)

<아...요즘 뭐 할 것도 없고 취업도 안되고 방바닦의 장판이 장판인지 나인지 구분도 안가고...>

<무언가 심각하게 토론하는 해돌옹과 민둥옹, 하지만 결국에는 양키개그...>
생각해보니 일요일 모임에서 만났던 분들 모두 한 1년 넘게 못 뵈었던 분들.
그 동안 무사하고 안녕하신 것 같아서 기쁘기 서울역에 그지없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PS : 해돌옹. 극한직업 봤습니다. 역시 주인공 포스 'ㅁ'b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이 저걸 하기로 했었는데 처음에 다들 비겨서 다시 했던 판에서 전원 바위. 그런데 해돌옹만 찌.
......절대 조작은 아닙니다. ㅋㅋㅋ








덧글
minus1 2009/11/06 11:51 # 답글
해돌옹의 의자춤을 보고있자니 오금이 저리고 팔다리에 마비가 오네요 -ㅅ-3번째 사진 옆모습의 주인공은 네꼬공주신가. 옆모습이라 가물가물~
sosiro 2009/11/06 16:37 #
홍원이 아저씨(...)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