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8일
예비군 훈련.
이상하게 요즘따라 포스팅하기가 정말 귀찮습니다.ㅡㅡ
하여튼 사실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예비군 캠프를 갔다왔습니다.
가서 예비역들 이등병 데리고 노는거 옆에서 구경하고(직접적으로 그렇게 안합니다 저는 ㅋㅋ)
훈련도 비맞아가면서 하고(첫날 비오는데 연병장에서 비맞아가며 방열하고 있음 ㅋ)
다음날은 포병훈련장가서 방열하고 실사격(작년에도 실제로 포탄쐈습니다.) 준비 다~~~ 끝내고
쏠준비만 하고 있는데.......
포대장曰 : 안개때문에 관측반에서 관측이 안된다고(니미...)해서 재방열 한번하고 복귀합니다~
....저기에 아침9시에 가서 점심먹고 오후 5시까지 한게 방열 두번하고 기다린게 전부 ㅡㅡ
한건 별로 없는데 이상하게 피곤하더랍니다.(전투복의 위력)

이건 처음에 와서 대충 자리 잡아 한컷.

방열하라는 소리에 짜증내는 현-_-역(그러고보니 예 작년에는 이등병이었는데...)
그런데 말이죠 사실은 [전 현역때 군수과 2종계원이었다는게 문제입니다. 군생활하는 동안 한번도 못 봤던 포탄사격을 예비군에 와서 직접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부대 근처에 있는 무덤.
사진에 표시된 부분이 무덤. 그 나머지는 모두 땅이 파해쳐져있습니다.
저기 성묘할려면 암벽등반이라도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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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28 05:54 | 주인장의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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