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는 눈팅용이 되어간다;;; 주인장의 잡담

페북과 트위터를 같이 하다보니 블로그질을 안하게 된다.

와서 하는 짓은 카테고리 하나씩 돌면서 눈팅질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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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3일 토요일 주인장의 잡담

역시 풀타임 근무는 힘들다. 드네나 하다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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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 08月 07日 주인장의 잡담

 오늘은 오랜만에 일을 쉬는 날. 아침부터 날씨가 심상치 않아 더위를 피하러 에어컨이 있는 누나집으로 피서를 갔다. 하루종일 리원이 재롱떠는거 보면서 에어컨 바람 맞으며 테레비보다가 졸다가 테레비보다가 졸다가의 반복. 아침 10시에 가서 저녁 9시에 들어왔다.

"이참에 에어컨 하나를 살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8월만 넘기면 기온이 좀 내려가니 올해는 그냥 버티기로 정했다. 그나저나 밤되서 비가 또 온다. 오랜만에 자전거타고 두어시간 돌아다니고 올려고 했는데 하늘이 안도와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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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파는 아이스커피에 관하여... 주인장의 잡담

여름이 되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편의점에서 파는 1000원짜리 아이스커피가정말 땡기게 되는데(내가 인스턴트 커피를 좋아하기도 한다.)



조금만생각해보면 이게 싼게 아니다. 레쓰비가 800(편의점 기준)인걸 생각하면 보통 아이스커피가 얼음빼고 용량이 170ml이다.

거기에 얼음+컵가격이 1000원인데 막말로 냉장고에 있는 캔커피 구입해서 얼음컵 공짜로 달라고 하면 이게 더 이득이다.(좀 진상짓인데 하지만 가게 주인이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다면 웃으면서 이번에만 드릴께요~하면 줄 거라고 믿는다. 내가 그렇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_-)


단지 여름이라 얼음이 들어있는 시각적 만족을 위해서 사먹는 느낌이랄까...


뭐 여름이니 그정도 기분은 부려도 되겠지만 그래도 편의점에서 월급점장 하면서 이게 원가 얼마얼마인지 아는 입장에서 좀 씁쓸한 느낌이드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빌어먹을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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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7일 수요일. 중앙선 옥수-응봉 구간 열차고장 주인장의 잡담

중앙산 용산행 열차. 가장 뒷칸에 앉아 졸면서 출근중에 바로 앞칸의 전동차가 지진 난듯이 우르릉 하더니 열차가 갑자기 걸어가는 듯한 속도로 서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내심 탈선하는 줄 알고 쫄면서 앉아있었는데 이내 열차가 멈춰버렸습니다.



열차 정지후 건너편 차량 창문을 잘 보시면 뭔가 있습니다.



제가 탄 차량의 문이 안열러 앞칸으로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창밖에 어디에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열차보다 위에 달려있어야 정상인 듯한 물체가 떨어져있습니다.-_-;;



결국 차량에서 내려서 옥수역 까지 걸어갔습니다. 목적지가 대방역이라 옥수역에서 3호선인가로 갈아타서 결국 1호선타고 뺑 돌아갔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은 뭐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선로위를 걸어가는게 재미있었습니다 -_-;;

서울 시내에서 선로위를 걸어갈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잖아요ㅡ ㅡ;;


하여튼 이 일 이후로 27일 중앙선 용산-청량리 구간 운행을 안했습니다.
다행히도 다음날 바로 운행을 시작해서 출퇴근하느데 큰 불편함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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