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업뎃은 왜 했는가... 주인장의 잡담

이글루스 자체가 느려져버리는 현상이 발생.

그냥 냅두지...


트위터와 페북이 판치는 세상에서... 주인장의 잡담

나는 아직까지 한번쯤 생각하고 심도있게 작성이 가능한 블로그가 좋다. 접근성의 차이때문에 사실상 블로그는 사용하는 사람만 사용하는 물건이 되었지만 인터넷에서 어떠한 정보에 대한 검색을 하면 결국에 찾는 것은 1차는 기사, 2차가 블로그 내지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오는 리뷰 및 댓글이기 때문이다.

사실 SNS가 나오고나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사람들에게 전파되는 속도는 매우 빠르지만 너무나도 야만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이 사실이다. 글을 한번쯤 곱씹으면서 올리는게 아니라 디씨게시판에 그냥 끄적거리는 악성 댓글과 무성의한 댓글들이 SNS로 갈아탔다고 본다.(디씨는 그래도 알바라도 있다!) 심지어 정치인, 연예인등 공인에 속하는 사람들의 트위터나 페이스북 마저 과연 저게 공인이 해야할 말인가? 할 정도로 감정적이고 무성의하며 공격적인 글이 종종 올라오는 것을 보면 사람들의 즉흥적인 생각을 인터넷이라는 열려진 공간에 여과없이 바로 표출 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지 생각하게 된다.

나우누리를 통해 PC통신에 입문하고 홈페이지 제작붐을 타고 얼렁뚱땅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하다가 블로그를 만들어서(난 싸이질을 안했다!) 설렁설렁 사실상 일기나 다를 바 없이 운영하다가 페이스북과 트위터가입해서 그냥 눈팅질만 하는 내가 과거를 회상하며 이런 글을 썼다. 그만큼 나이를 먹은 탓도 있겠지만 지금의 세태를 보면서 아쉬움만 남는다는게 너무나 아쉽다.

아는 분의 블로그에 나디아 영상관련 글이 있어서 볼려고 했다. 주인장의 잡담

지금의 이글루스를 순수하게 '눈팅'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는데 이걸 보는 순간 갑자기 포스팅을 하고 싶었다.(볼 사람도 없겠지만)

하여튼 벨리에서 글이 올라온 것 을 확인하고 "나디아? 나디아 관련 글이면 똥이던 된장이던 일단 클릭"이라는 신념으로 클릭해서

들어갔다. 유튜브로 링크되어있는 영상이었고 나는 밑에 글은 읽어보지도 않고 바로 플레이를 눌렀다.

하지만 나는 좌절 했다.

이글루스는 눈팅용이 되어간다;;; 주인장의 잡담

페북과 트위터를 같이 하다보니 블로그질을 안하게 된다.

와서 하는 짓은 카테고리 하나씩 돌면서 눈팅질하기 ;;;

2011년 8월 13일 토요일 주인장의 잡담

역시 풀타임 근무는 힘들다. 드네나 하다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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