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과 트위터를 같이 하다보니 블로그질을 안하게 된다.
와서 하는 짓은 카테고리 하나씩 돌면서 눈팅질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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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편의점에서 파는 1000원짜리 아이스커피가정말 땡기게 되는데(내가 인스턴트 커피를 좋아하기도 한다.)
조금만생각해보면 이게 싼게 아니다. 레쓰비가 800원(편의점 기준)인걸 생각하면 보통 아이스커피가 얼음빼고 용량이 170ml이다.
거기에 얼음+컵가격이 1000원인데 막말로 냉장고에 있는 캔커피 구입해서 얼음컵 공짜로 달라고 하면 이게 더 이득이다.(좀 진상짓인데 하지만 가게 주인이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다면 웃으면서 이번에만 드릴께요~하면 줄 거라고 믿는다. 내가 그렇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_-)
단지 여름이라 얼음이 들어있는 시각적 만족을 위해서 사먹는 느낌이랄까...
뭐 여름이니 그정도 기분은 부려도 되겠지만 그래도 편의점에서 월급점장 하면서 이게 원가 얼마얼마인지 아는 입장에서 좀 씁쓸한 느낌이드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빌어먹을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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